일본 이세탄백화점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지들이 잘나면 잘났지 자의든 타의든 일본애들을 본따서 토대를 만들고 세월이 지난걸로 따지면 강산이 몇번이나 지났는데 괜히 답습할 필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었다.
아마 이 책을 읽어보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이책은 일본 이세탄백화점에 관한 이야기이다.
연간 방문 고객 3000만명과 연간 판매액 2469억엔 으로 단일 점포 세계 1위에 오른 비결을 담았다.
백화점은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물건을 사는 곳이다라는 등의 발상의 전환을 비롯, 고객 입장에서 배려하는 서비스는
알고 보면 아주 간단한 것이지만 실천하고 체득화 하는 이세탄 백화점의 방식을 통해 백화점, 유통업에 종사하는 독자들 뿐아니라 새로운 방식을 통해 새로운 목표를 달성코자 하는 모든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는 듯하다.
도쿄백화점(실제로는 도큐백화점 코호쿠점이라고함)에 입사한 신출내기 주인공이 백화점을 무대로 좌충우돌하는 사회생활과 러브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였다.
△ 일본백화점의 아침@모토카레
당시 일본 백화점은 커녕 일본에 발끝도 디뎌보지 못한 나에게 드라마를 통해 보여지던 일본백화점의 물리적 감성적 환경이 우리나라와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고객에게 대하는 그들의 모습은 우리와 사뭇 달랐던 것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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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seri at 2008/02/05 08:4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서비스라.. 일본은 어떻게 보면 배울게 참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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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사랑의 힘 at 2008/02/26 20:42 / Permalink / Modify/Delete배울건 배워야죠. 일본에게는 산업성장의 기틀이 된 기술적 경쟁력보다는 제 생각엔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관습, 문화를 많이 배워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일본어에는 마음을 표현하는 말이 혼네와 다테마에라는 두가지 말이 있습니다. 혹자는 이러한 겉마음 속마음이 따로 존재하는 일본을 향해 앞과 뒤가 다르다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로 보곤하지만 오히려 인간관계에서는 이러한 것들로 인해 남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고, 예를 갖추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진심어린 서비스란 한계가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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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dd at 2008/02/15 12:0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일본백화점이라.. 마케팅에 관심있다면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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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사랑의 힘 at 2008/02/26 20:43 / Permalink / Modify/Delete백화점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다거나 서비스 업종에 근무하신다면 추천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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