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OST_LP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라고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블로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스치듯이 지나가는 생각의 편린들을 정리 해서 남들과 공유를 할 수 없을 까,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싸이월드처럼 사생활의 표피적인 부분만을 포장하고, 공유하는-공들인 만큼의 재미를 스스로 제약하고, 일촌이 남기는 댓글을 통해 므흣하게 자위, 그리고 사진(컨텐츠?)의 누적과 함께 페이지가 뒤로 넘어가면 더 이상 타인이(일촌)이 관심가지게 어려워지는 구조의 그런 1회용 장난감(만질 수 도 없는 디지털 컨텐츠가 시간이 지나면 퇴색 된다는게 말이 되는가!) 이 싫었다.
오픈 ‘블로그’를 만들고, 나름 새로운 시작이니만큼, 새롭게 거금 ‘몇 마넌’ 들여 구입한 도메인, www.‘power of LOVE'.kr
이 도메인을 정해서 블로그로 쓰면서 눈과 귀를 통해 느껴지는 인식의 변화는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느끼는 그것만이 아니라,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결과를 주기도 하는 것 같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LOVE’,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찌나 세상의 지천에 널려져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심리학자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부터 광고회사 사치&사치의 CEO ‘케빈로버츠’의 ‘러브마크’를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자세히 보면 세상의 모든 관계를 형성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사람의 진심을, 내면을 유혹하는 것일 것이다. 어찌보면 그것은 사람의 아킬레스건이 아닐까.
사람은 외롭고 고독할때가 가장 힘들다.
러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외로움을 싫어하기에
오늘도 첨단의 제품도, 럭셔리 브랜드도 동네마다 있는 아이스크림까지 심지어 플라스틱 머니까지 ‘러브’를 팔아먹는다.
그 기능과 맛과 편리함으로는 이제는 사람의 심리를 못 움직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점점 중요해져가고
진짜 사랑은 더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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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Free Mind Free Web by Mindfree
이 글은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에 참석 신청을 하면서 보내는 트랙백 용도로 작성되었으며, 동시에 나에게 블로그가 주는 의미를 생각하며 작성하는 글이다.PC통신 아니면 니가 그 사람들을 어떻게 만났겠어?내가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하기 시작한 것이 10년이 훌쩍 넘었다. PC통신을 처음 시작한 것이 96년이니까. PC통신에서 만난 이들 몇 명과 영화 소모임을 개설하고는 이들과 함께 밤이 늦도록 영화 이야기와 그보다 더 많은 일상 잡담을 떠들어댔다..../ 2008/03/03 09:28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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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남기범(Alex Nam,南基范) :: 중국 부동산 관련 정보, 중국 부동산 경매 정보, 중국내 비자 관련 정보, 중국 유학 정보, 모바일 관련 정보
안녕하십니까?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http://www.95hows.com, http://www.alexnam.com)의 남 기범입니다. 오늘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갔더니 이슈트랙백으로 '당신에게 블로그란 무엇입니까?' 가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과연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시작] 2007년 2월이었던것 같습니다. 중국 부동산 정보 포털 95hows.com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 홍보에 뭐가 도움이 될../ 2008/03/30 13:53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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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 at 2008/04/09 23:00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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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at 2008/04/09 23:42 / Permalink / Modify/Delete고맙습니다. 푸름이님 저도 종종 들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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