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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세상을 움직이는 모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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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파워 오브 러브 | 2008/03/0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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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OST_LP

처음엔 네이버의 ‘네이버블로그’를 이용, 블로그는 이용은 하지만 ‘블로거’라고는 사실 말할 수 없는, ‘블로깅’은 하지만 대부분 ‘퍼나르기’ 일색이었던지라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라고는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블로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스치듯이 지나가는 생각의 편린들을 정리 해서 남들과 공유를 할 수 없을 까,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다
싸이월드처럼 사생활의 표피적인 부분만을 포장하고, 공유하는-공들인 만큼의 재미를 스스로 제약하고, 일촌이 남기는 댓글을 통해  므흣하게 자위, 그리고 사진(컨텐츠?)의 누적과 함께 페이지가 뒤로 넘어가면 더 이상 타인이(일촌)이 관심가지게 어려워지는 구조의 그런 1회용 장난감(만질 수 도 없는 디지털 컨텐츠가 시간이 지나면 퇴색 된다는게 말이 되는가!) 이 싫었다.
오픈 ‘블로그’를 만들고, 나름 새로운 시작이니만큼, 새롭게 거금 ‘몇 마넌’ 들여 구입한 도메인, www.‘power of LOVE'.kr
이 도메인을 정해서 블로그로 쓰면서 눈과 귀를 통해 느껴지는 인식의 변화는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느끼는 그것만이 아니라, 전혀 생각하지 못한 결과를 주기도 하는 것 같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LOVE’, ‘사랑’이라는 단어는 어찌나 세상의 지천에 널려져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는 것이다.
심리학자 ‘에리히프롬’의 ‘사랑의 기술’부터 광고회사 사치&사치의 CEO ‘케빈로버츠’의 ‘러브마크’를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자세히 보면 세상의 모든 관계를 형성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사람의 진심을, 내면을 유혹하는 것일 것이다. 어찌보면 그것은 사람의 아킬레스건이 아닐까.
사람은 외롭고 고독할때가 가장 힘들다.
러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외로움을 싫어하기에
오늘도 첨단의 제품도, 럭셔리 브랜드도 동네마다 있는 아이스크림까지 심지어 플라스틱 머니까지 ‘러브’를 팔아먹는다.
그 기능과 맛과 편리함으로는 이제는 사람의 심리를 못 움직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점점 중요해져가고
진짜 사랑은 더 사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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