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난무한다.
그러한 책들은 대개 어렵다.
너무 어렵다.
최소한 나한테는 그랬던 것 같다.
글 한번 잘 써보려고 책을 든 사람에게 너무나 많은 생각을 강요하는 나머지
되레 쓰는것에 대한 거리감만을 더욱 생기게 했던 책도 보아왔다.
글을 잘 쓰려면 마음이 중요한 것인데 말이다.
이외수의 '공중부양'은 글 한번 좀 잘써볼까하는 독자들의 마음을 읽어내려간다.
책이 독자를 읽는 듯한 느낌,
독자는 그 만큼의 몰입과 함께 깨달음의 즐거움을 느낀다.
작가의 감성이 전달되는 책,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가 말하는 침된 글쓰기에 대한 마음을 먹게되는 느낌.
마치 책 제목 처럼 ''공중부양''하는 느낌이다.
글을 쓴다는 것이 이처럼 중요한 세상인 적이 있었던가.
바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그대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대부분의 일상을 키보드 앞에 있는 나에게는 한번 더 보아야 할 책이다
'☞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만의 북프랜드 (10) | 2008/03/27 |
|---|---|
| 글쓰기의 공중부양 (0) | 2008/03/09 |
| 한국형블로그마케팅 (4) | 2008/02/24 |
| [인문]코파기의 즐거움 (2) | 2008/01/2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