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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세상을 움직이는 모든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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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세상을 움직이는 모든 에너지 » ☞ truman show

연애,오프 더 레코드

파워 오브 러브 | 2008/05/23 03:25

        남자들도 궁금해하는 짜릿하고 솔직하고 자극적인 연애서!

<섹스 앤 더 시티>보다 더 재미있고 더 솔직하다!



-여자가 ‘밝히면’ 큰일 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대한민국 여자들이 연애와 사랑, 그리고 섹스에 대해 얼마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남자 앞에서, 같은 여자끼리 얼마나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까? 수많은 연애, 수많은 사랑, 수많은 섹스를 하면서도 단 한 번도 자신의 연애와 섹스에 대해, 그리고 수많은 고민에 대해 오픈된 장소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여자들은 많지 않다. 연애와 관련된 인터넷 커뮤니티나 잡지에서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거나, 다른 사람의 상담을 보고 스스로 상담을 해주고 결론을 내버리는 것이 고작이다. 특히 섹스의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남자의 섹스는 건강으로 표현되면서 여자들이 섹스를 말하면 밝히는 것으로 치부한다. 대중매체조차도 섹스를 좋아하는 남자는 우직한 남자로 표현하고,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는 남자 말아먹는 요부로만 등장한다. 연애, 사랑, 섹스, 언제까지 음지에서만 고민할 것인가. 여자가 ‘밝히면’ 큰일 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 여자들끼리만 공유하고, 여자들끼리만 이야기했던

                                                           솔직담백한 연애백서


이 책은 연애칼럼니스트, 북칼럼니스트를 겸하고 있는 작가의 연애칼럼으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사랑, 연애 그리고 섹스에 대한 시각에서 남녀가 바라는 사랑에 대한 시각의 차이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연애에 대해 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 현실적으로 접근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부분 혹은 쉽게 드러나지 않고 들출 수 없었던 소재들을 다뤄 기존의 아름답기만 한 연애서와는 차별된 이야깃거리들이 많다. 권태기가 찾아온 연애, 연애하면서 빠트릴 수 없는 섹스, 가끔 유부남에게도 흔들리는 2030대 여자들, 섹스에 대해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었던 문화적 환경, 남자와는 너무 다른 여자들만의 연애관 등. 무엇보다 건강한 성문화, 건강한 섹스관을 피력하는 부분은 적나라하다. 또 이 책은 연애와 섹스를 성역화하는 사람, 섹스에 대한 편견, 여자는 섹스에 대해 언급하면 안 된다는 인식을 전환시키고, 무엇보다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이 연애와 섹스에 대해 좀 더 당당해지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연애, 오프 더 레코드>의 다섯 가지 코드


1.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무거움

원래 모습으로 살자니 연애는 가능하지만 결혼은 힘들겠고, 그렇다고 평생 안 떨던 내숭떨고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 순진 떨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는다. 그건 마치 침대에서 ‘니가 첫 남자야’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뻔뻔스럽고도 낯간지러운 짓이다. 하지만 세상은, 아니 남자들은 이 뻔뻔함과 낯간지러움을 원한다. 적어도 그들이 결혼을 생각할 때는 그렇다. 좀 놀아본 여자, 같이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침대 위에서 뒹굴던 여자는 그저 연애 상대일 뿐이다. 그들이 원하는 건 맥주 한 잔에 얼굴이 빨개지고 담배는 냄새만 맡아도 켁켁거리며 섹스는 비록 경험은 있다 할지라도 그리 대수롭잖은 회수를 자랑하는, 그러면서도 예쁘고 착하고 성격 좋은 여자다.



2. 섹스, 연애의 목적

세상의 모든 일이 다 그렇듯 반복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어느새 지겨워지기 마련이다. 섹스도 그렇다. 매번 파트너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면야 크게 지겨울 일이 없겠지만 대부분은 한 사람과 섹스를 한다. 처음에야 손만 잡아도 가슴이 뛰고 같이 밤을 보낸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감정은 점점 옅어진다. 육체와 정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육체적으로 서로에게 익숙하다 못해 지겹다고 느껴질 쯤에는 정신 또한 육체를 따라가기 마련이다. 사귀는 사람이 있어도 다른 이성에게 한눈파는 건, 더 많은 이성을 사귀기 위해서가 아닌 처음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



3. 연애, 섹스와 내숭떨다

상대도 나도 똑같이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아무런 문제도 없다. 특히 연애를 막 시작한 초기에는 손만 잡고 키스만 해도 당장 서로를 안고 싶어 안달이 날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끊임없이 원한다. 그렇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섹스는 더 이상 처음처럼 흥분되거나 설레지 않는다. 사랑도 시간이 지나가면 점점 그 열정을 잃어가는 것처럼 섹스도 마찬가지 이다. 게다가 서로 솔직하지 못하면 서로의 섹스에 대해 실망하거나 질려버리는 건 시간문제이다. 오래된 사이일수록 섹스를 하고 싶지 않을 때 No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섹스야말로 가장 원초적인 일인 만큼 솔직하게 의사를 밝힐 필요가 있다. 전혀 하고 싶지 않은 섹스를 하고 그 허탈함을 혼자 삭이느니,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의 동의를 구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



4. 섹스, 말하지 않아도 흥분되는 판타지

남자들이 섹스를 원하면 우리는 별말 없이 섹스를 한다. 우리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순간에도 말이다. 그렇지만 단 한 번이라도 스스로가 원할 때 섹스를 한 적이 있는가? 마침 그도 원하고 나도 원하는 순간이었던 게 고작일 것이다. 싫어도 좋은 척 좋아도 싫은 척은 섹스할 때 가장 단적으로 드러나는 거짓말이다. 별로 좋지도 않은 섹스에도 우리는 ‘좋아?’라는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정작 우리가 섹스하고 싶은 순간에는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망설인다. 그들이 우리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면 곧 섹스로 이어질 확률이 높지만 우리가 그들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고 해서 섹스로 이어질 확률은 높지 않다. 섹스가 너무 하고 싶지만 상대방에게 말하지 못해서 그냥 있었던 밤은 섹스로 인해 황홀했던 밤들 못지않게 많았을 것이다.



5. 연애,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

연애가 좋은 건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을 때 얼마든지 선택의 기회가 있어서이다. 지금의 사랑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랑이 찾아왔다면 미련 없이 떠나도 좋다. 그러나 상대방이 마음 아파할까 봐 차마 고백하지 못하고 양다리를 걸친다면 그건 정말로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모르기만 하면 모든 게 다 괜찮은가?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결속된 남녀의 경우 새로운 사랑을 선택하려면 너무나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 하지만 연애의 경우는 다르다. 물론 상대방은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받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사람을 사랑하는 당신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상대방을 위한답시고 이 사람도 사랑하고 저 사람도 사랑한다면 그 사람은 둘 중 어느 하나도 진지하게 사랑하고 있지 않다.



6. 연애, 사랑에 필요한 몇 가지 노력

여자들에게 있어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느껴지는 허전함이나 외로움은 연애를 하면서 겪는 가장 큰 고비이다. 여자들 입장에선 왜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주말 내내 그의 전화를 기다려야 하는지, 또 남자친구는 왜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다른 일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남자들이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여자친구가 싫어져서 혹은 당신의 존재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것은 아니다. 그들은 우리를 제쳐두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왔던 일을 하는 것이며, 단지 달라진 것은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뿐이다.

[출처] 신간) 연애, 오프 더 레코드 : 여자들끼리만 공유하는 연애의 모든 것|작성자 미래사과
|저자 박진진, 정보
:이메일:
niflheim76@hotmail.com  개인홈피 : http://www.cyworld.com/niflheim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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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지음 | 애플북스 펴냄
연애, 더 이상 내숭떨지 말자! 대한민국 여자들이 연애와 사랑, 그리고 섹스에 대해 얼마나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남자 앞에서, 같은 여자끼리 얼마나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까? 자신의 연애와 섹스에 대해, 그리고 수많은 고민에 대해 오픈된 장소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여자들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여자들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와 섹스를 하고, 자신의 연애와 섹스에서만큼은 내숭떨지 말고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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