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블로그 운영을 통해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 에 뛰어들고 싶어서 난리다.
그런데 방법이 어렵다. 뛰어들고는 싶지만,
1. 운영과 관리는 어디서 누가 해야 할까.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무턱대고 시작했다가 자칫 깨진 유리창이 되어 버릴까 하는 두려움.
2. 콘텐츠를 생산, 블로깅을 할때 마다, 포스트가 고객에게 노출되어지는 기업의 생산물이므로 일일이 보고를 하고 결제를 받아야 맞는 것인지 (내부 필터링)에 대한 기존 사고 방식과 부딪혀 발생하는 가치판단의 헤깔림.
3. 콘텐츠의 어디까지가 기업 블로그 또는 기업의 정체성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모호함.
4. 지속적으로 기업과 관련된 컨텐츠를 생산하면서도 기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얍삽한 가공방법(여기에는 저작권 논란에 대한 불안함도 포함되어있다.)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무지함.
등이 아닐까.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을 거론하기 전에 가장 먼저 짚고 넘어 가야 하는 명확한 사실은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어떠한 거대기업도 한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보다 메리트가 되는 것이 없다” 라는 것이다.
다르게 말을 하자면, 블로그(blog)는 블로거(bloger)꺼! 라는 것이다.
그것은
블로그의 태생적 존재가치가
개인이 카테고리에 얽매일 필요없이 종횡무진 넘나들면서 불확실하고 비이성적인 지식일지언정 제멋대로 올릴 수 있도록 하게 한 뒤,
방문한 유저들이 (일방적으로 수용 또는 이탈되는 소극적인 오디언스가 아닌-)
콘텐츠에 끌림으로 참여하고,
불완전하더라도 자발적인 지식의 공유를 기꺼이 하고자 쏠리는 현상이 기하급수적으로 핵분열하는 들끓음을 통해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새로운 지식이 창조되도록 하는 디지털아키텍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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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가치사슬 자료를 보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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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저항할 수 있을 정도로 들불처럼 번졌던 뜨거운 집단지성 발현은 이러한 웹2.0의 구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 했던 일이다.
최근 한 개인의 정보습득과 확산의 능력에 국가가 기겁하고 달려드는 무식한 추태를 보여도
오히려, 지식의 거대한 핵분열은 물리력에 반사되어 촉진(促進) 될 뿐이다.
그런 면에서 ‘민주주의2.0’을 개설하여 대 놓고 까 데는 농부아저씨는 정말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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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Web환경에서 인간은 생산자가 쌓아 놓은 임의의 닷을 맘대로 넘나 들수 있었지만, 2.0의 구조에서는 거기에 더해 다른 지성과 꼬이고 비틀리며 변화무쌍하게 커플링 될 수 있게 됨으로써 그야 말로 파워풀한 1인미디어가 누구나 될 수 있는 시대가 도래를 한 것이다.
국가조차 얕보는 개인들은 기업을 들여다 보는 시선에서는 훨씬 더 냉혹하다.
비슷하고 똑같은 재화들이 넘쳐나는 시대 그들의 소비는 기능보다 가치를 따지며, 그 가치에는 자신의 바램(지식,감성)이 스며들어 있는 것인가, 나를 알아주느냐 에 집중되어있는 지도 모르겠다.
이제 대기업 일 수록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작고, 따뜻하고, 감싸 안는 전략과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도해야한다.
우리를 ‘당신들(YOU)의 틈에 끼워주세요.’라는 식으로...
기업이 블로그를 하거나 2.0을 도입하는 것은(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러한 것을 수행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고객이 더 나은 것을 가지고 있는 데 어떻게 하지 않겠는가!”
다시 말해 아무리 대단한 매머드 기업이더라도 회사자랑을 대놓고 까대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고객)은 기업의 정보습득을 할때 기업의 앞면보다 옆면과 이면을 보려한다 바로 가치소비를 위해서이다.
언급조차 할 필요 없겠지만 기업이 자랑하는 정보들은 사실 고객입장에서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것들이 대부분 이다.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이성의 힘’이 블로고스피어계에서 핵분열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블로깅을 하지만, 기업의 콘텐츠는 그 자체가 이윤을 추구하기위한 이성적 행위 일 수 밖에 없는 것이므로 그들의 정보습득 최초과정에서부터 거부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블로그의 운영은 지식전달보다는 감성전달의 통로가 되고자 하는 것이 엎드려 운영하는 기본 자세가 될 것이며,
파워블로그의 성공요인을 보면서 조직에서 미리 걸러지지 않은 솔직한(채에 걸려진 정보를 올릴 바에야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좋을 것이며, 부단히 블로고스피어 세계에 뛰어들어 그들과 마찰되고 충고에 마모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제라는 조직의 필터링,(고객 관점에서는 날이 세워지는 필터링)을 벗어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만약 담당자가 회장님의 사진에 콧수염을 그려 넣어서
이미 일반적인 미디어나 장소를 통해 기업의 정보를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공 없이 그러한 것들을 반복해서 컨트롤V 하는 행위는 밑 빠진 독에 물 붙는 일. 아무 의미 없는 일이 되기 십상이다.
공식적인 콘텐츠나 정보의 이면을 보여주는 hot한 메이킹 필름 같은것
블로고스피어에서 터져 나올 수 있는 불안하고 발칙한 참여에 cool하게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에서 합리적인 참여에 댓글을 삭제하거나 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후 폭풍에 완전 유명해질지도 모른다.
우연히 들어갔던 도미노피자의 블로그가 그런 점이 참 잘 되어 있었다. 마치 운영자가 개인 블로깅을 하는 듯이 아기자기하게 포스트를 꾸며놓은 모습이다.
고객과 스토리텔링을 하는 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었다.
재미없는 회사소식을 과감히 빼버려야한다.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하는데 집중해야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콘돔샵 펀펀데이의 블로그 솔칙발칙 톡톡이 있다.
인터넷 쇼핑몰과는 상관없이 성에 대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전문 블로그를 개설했다.
하지만 딱히 광고를 하지 않아도 방문자들은 운영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쇼핑몰과 블로그에 연결고리를 만들려 애쓰지 않아도 블로그의 성장이 쇼핑몰의 보상으로 이어진다.
제대로 된 블로그마케팅의 케이스다.
도토리속 참나무는 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는 유명한 곳이다.
여러 블로그에 이벤트를 후원하고 입소문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영역을 넓혀나갔다. 그러한 바탕엔 mepay의 쇼핑몰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이트 담당자가 아닌 블로거로의 활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기업블로그든 개인 블로그든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같은 블로그일 뿐이다.
마치 현존하는 파워블로거에게 대신 운영을 맡긴 것처럼, 그러한 모습으로 꾸려나가야 한다.
적절한 비유일까 모르겠지만 언뜻 드는 생각.
개미 햛기가 개미들의 틈바구니에서 친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은 정말 힘들다.라는..
이게 다 세상이 뒤집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 국내기업이 운영중인 블로그
1. SONY -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 http://www.stylezineblog.com
2. (주)듀오정보 - 듀오 에피소드 http://www.duoepisode.com
3. (주)듀오정보 - 듀오웨드, 웨딩을 스타일링하다 http://www.duowedstyle.com
4. 현대스위스 저축은행 - i love alps http://www.ilovealps.com
5. 경기도 - 2008 경기국제보트,요트쇼 / 요트 앤 보트 http://www.yachtnboat.com
6. (주)도미노코리아 - 도미노의 크리에이티브한 요리이야기 http://www.dominostory.co.kr
7. KT 메가TV - 메가TV, 내맘대로 보는 이야기 http://www.megatvstory.com/
8. 광동한방병원 -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http://www.hanbangstory.com/
9. 경기도 - 경기 먹을거리 안전관리단 / 당신의 식탁은 안녕하십니까? http://www.gsafefood.com/
10. 애니콜 - 햅틱2 http://haptic.anycall.com/
11. 애니콜 - 소울메이트 http://blog.anycall.com/soul
12. 현대, 기아 자동차 그룹 - 해피웨이 드라이브 http://blog.naver.com/happyway4u/
13. LG전자 - 엑스캔버스TV BLOG http://www.xcanvasblog.com/
14. 기아자동차 - Kia-Buzz Blog http://kia-buzz.com/
15. SK 에너지 -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http://carlog.enclean.com/kjs0421
16. KT - Life is wonderful KT http://letskt.prstory.net/
17. 동부화재 - 동다블 http://directdongbu.tistory.com/
18. 금호타이어 - http://blog.naver.com/333rain333/
19. 부산은행 - 부산은행 소식 http://blog.daum.net/pusanbank
20. 현대증권 - 현대리의 과장만들기 http://blog.naver.com/e_adventure/
21. 농심 - 이심전심블로그 http://blog.nongshim.com/
22. LG 생활 건강 - 이자녹스 아름다운 그녀들의 이야기 http://blog.naver.com/jhmoond
23. CJ - CJ 뉴트라 공식블로그 http://blog.cjnutra.com/
24. 청정원 - 판타스틱 국선생 블로그 http://blog.naver.com/cooknschool
25. 남양유업 - 드빈치 치즈 이야기 http://devinch.tistory.com/?page=2
26. 삼성투신 - 재테크 달인 공식블로그 http://blog.samsungfund.com/
27. 동양 종합 금융증권 - 금별이의 Asset 다이어리 http://blog.naver.com/myassetlove
28. 한국마이크로소프트 -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HEROES http://blog.it-hero.co.kr/
29. CJ 나눔재단 - 나눔을 즐겨요! Donors Camp http://donorscamp.tistory.com/
30. LG 텔레콤 - 엘양의 기분좋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swt210
31. 풀무원 -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 http://blog.pulmuone.com)
32. 농심 - 이심전심
해외, 그리고 국내의 CEO 블로그 중에서 볼만한 곳
1. 전명헌 (전 에델만코리아 회장,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http://www.markjuhn.com/
2. 김낙회 (제일기획 CEO)
http://admankim.com/
3. 이찬진 (드림위즈 CEO)
http://blog.dreamwiz.com/chanjin
4. Jonathan Schwartz (Sun Microsystems CEO)
http://blogs.sun.com/roller/page/jonathan
5. Mark Cuban (NBA Team Dallas Mavericks CEO)
http://www.blogmaverick.com/
6. Kevin Lynch (Adobe CTO)
http://www.klynch.com/
7. Bill Marriott (Marriott International CEO)
http://www.blogs.marriott.com/
8. Robert Lutz (GM Vice Chairman)
http://fastlane.gmblogs.com/
9. Richard Edelman (Edelman CEO)
http://www.edelman.com/speak_up/blog/
10. David Neeleman (JetBlue Airways CEO)
http://www.jetblue.com/about/ourcompany/flightlog/
Blog GuideBook
비즈니스 블로그서밋 2008 강연자료
기업블로그 운영 A to Z http://bbakorea.org/attachment/1047413117.pdf
by 파워오브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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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검색엔진최적화(SEO)와 검색엔진마케팅(SEM)
개인적으로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 사례에 관심 있으신 분께서 보시면 좋을 듯해서 정리해 봅니다. 1. 마이크로소프트 히어로 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 히어로 블로그의 기업 블로그 마케팅 사례 팀 블로그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주된 내용과 포스팅 되는 글들이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하려는 블로거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업 블로그 마케팅의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누가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가?' 입니다. 혹자는../ 2008/12/19 01:0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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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PR Alive by yamyong
최근들어 기업들의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매우 커졌죠. 블로그에 대한 관심은 기업 뿐만 아니라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방자치 단체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이렇게 각 기업과 기관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기업가 정부가 소비자 혹은 국민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했다는 의미일테니까요. 더욱이 몇몇 기업의 블로그들은 매우 잘 운영되어 블로고스피어 내에서 성공 사례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기업../ 2008/12/19 17:45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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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블로깅은 블로거와 독자의 상호 개방적이고 투명한 커뮤케이션 과정을 뜻하며, 블로깅 과정은 블로고스피어 대화에 참여하고, 독자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 블로그와 관련 독자들간의 상호 작용의 레벨을 결정하기 위해 블로깅 정책 및 가이드라인을 선택하는 것은 관련 기업의 명성 및 신뢰도 하락을 피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소비자가 정보를 생산하는 뉴 미디어 세계에서는 기업들이 소비자의 코멘트와 블로그 포스트에 어떻게 대응하고, 그들.../ 2008/12/22 15:02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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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최근 국내에서도 하나씩 둘씩 생겨나고 있는 기업블로그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기업 블로그는 크게 콘텐츠 생산 중심의 블로그와 대화 중심의 기업블로그로 나뉠 수 있겠다. 블로그는 가장 훌륭한 대화의 툴임을 고려할 때 대화 중심으로 발전해 가리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업 블로그에서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우선 가장 손쉽게 그 기업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더 나아가 기업이 추가하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2008/12/22 18:11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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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8년 기업 블로그 총결산 - 50자평 및 별점 평가
2008년 나의 마지막 포스팅을 이 블로그의 주제인 기업 블로그 2008 결산으로 준비했다. 지난해부터 기업블로그가 쏟아지는데 아직 국내 기업은 아직 출범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고, 또 목적이나 성격이 다양하여 옥석을 가리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도 일단 영화 리뷰처럼 별점 평가와 촌철살인의 50자 평을 해보려고 한다. 다소 모험적 시도이긴 하지만. 더불어 2009년 내가 바라는 바도 약간 적어봤다. 평가 기준은 기업 브랜드 반영 수준../ 2009/01/02 11:25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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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이로운 블로그
링크의 경제학...블로그에서 제대로 놀고 제대로 돈 버는 법
주말에 폴 길린이 쓴 '링크의 경제학'이란 책을 읽었어요. 블로고스피어에 첫 발을 들인지 3년여만에야 '여기가 뭐하는 데야' 하고 둘러보기 시작한 저로선 매우 유용한 책이었죠. 요약은 좀 귀찮고 ^^ 이로운블로거들을 위해 인상적 구절 몇 옮겨드릴게요. "지루한 것은 블로고스피어에서 범죄이며 독자를 잃는 벌을 받을 만하다. " - 폴 길린 "선한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 하나는 독자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것" - 로버트 스코블 "링크는 블로고스피어의 화폐../ 2009/03/23 21:04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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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씨트러스
어떤 고객이 혹은 내가 특정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을 때. 그 고객은 검색 창에 기업명을 입력하고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된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리뉴얼 한 홈페이지를 통해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으며 상장 기업이라면 현재 주가 정보는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오래 기간 어떤 일들을 했는지 볼 수 있다. 정보 제공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성심껏 준비한 정보들이다. 그런데 만약 그 기업이 브랜드 홈페이지 외에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2010/03/31 14:4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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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log at 2008/12/19 00:2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기업블로그..라면,
혹시 블로그기업이 상대가 될 수 있을까요?
탄탄한 재력과 사람을 바탕으로 뛰어들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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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icap at 2008/12/19 01:14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상당히 좋은 글이라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군요. 아울러 트랙백도^^
아무래도 기업입장에서는 블로그마케팅 자체를 굉장히 새로운, 그러면서 심오한 마케팅 기법인듯 착각 또는 어렵게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어, 위에 말씀하신대로 조직내의 '결재'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CEO가 직접 블로깅을 한다면 어떨까요?
블로그는 그냥 블로거한테 맡겨야한다는 생각이라면, 블로그를 수 많은 웹 서비스의 한 형태로 인식하고 편하게 시작하면 될것을 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히어로의 경우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팀 블로그 성격인듯한데 상당히 참신해 보였습니다.
만약 CEO가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시간이 된다면?
아니면 직접 전담할 시간은 없더라도 조직원들과 함께 팀 블로그에 참여해 본다면
아주 쉽게 기업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업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수 많은 실험적 참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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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초속 at 2008/12/19 10:1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마케팅이라는 말이 원래는 나쁜뜻은 아니었겠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기업블로그를 너도하니까 나도 한다라는 생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방문자수가 얼마나 늘고 댓글이 얼마나 달리고 이런 성과측정을 하는 것도 같습니다. 단지 '마케팅'의 목적으로만 머물고 있는 것이 국내 기업블로그 중에 좋은 사례가 없는 결정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어떻게보면 블로거들은 기업블로그를 굉장히 배척하는 경향이 있겠지요. 1인미디어가 아닌 기업미디어가 되니까요.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마케팅의 목적이 아니라, 정말 '소통'의 목적이 되야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저도 좀 껴주세요"라며 들어오는데 마케팅, 광고, 홍보가 난립하는 블로그라면 도태될 수 밖에 없겠지요. 우리나라 기업들의 블로그는 결정적으로 이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업블로그를 보고 직접 가보면 별게 아닌 경우도 많구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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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캡 at 2008/12/22 14:4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제 발표자료를 링크로 소개해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유익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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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at 2008/12/23 02:11 / Permalink / Modify/Delete에델만에 계시나봐요. 기업 PR위한 웹2.0관련해서 유용한 블로그를 찾으면 거기 적을 두고 계시더라구요. 반가워요. 저도 자주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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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at 2008/12/23 15:41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뒤 늦게 방문 댓글 남깁니다. 훌륭한 자료들이 가득하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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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 at 2009/01/09 14:4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좋은 링크 남겨주셨는데, 감사는 이제와서 드립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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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at 2009/01/16 11:00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저도 몰랐던 참 많은 기업 블로그가 많네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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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 at 2009/01/21 23:3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구구절절 와 닿네요. ㅎㅎ 아마 언급하신 기업 블로그의 담당자들도 비슷비슷한 고민들을 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기업 블로그는 태생 자체가 목적을 가지고 있고, 규모 = 영향력의 크기 임을 무시할 수 없어 개인이 블로그 하듯 블로깅하기란 쉽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기업의 내/외부 모두에게 천덕꾸러기가 되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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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불광불급 at 2009/03/16 10:47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파워 오브 러브님. 좋은 글들 잘 읽고 갑니다. 잠시 블로거들을 오해했던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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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at 2009/03/16 15:31 / Permalink / Modify/Delete아. 반성까지 하시니..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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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by 불광불급 at 2009/03/16 18:39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
부끄러워하시니 제가 더 부끄럽습니당.^^.
위의 댓글중 아니 아뒤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발견한 블로깅의 법칙. 좋은 블로깅이 있어 따라가면 늘 쥬니캡님의 블로그랑 맞닿아 있더라... 혹 보실지 모겠지만, "쥬니캡님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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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러브 at 2009/03/17 20:27 / Permalink / Modify/Delete쥬니캡님 유명블로거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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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묵자 at 2009/03/23 21:05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좋은 자료를 많이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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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by
파워 오브 러브 at 2009/03/25 15:01 / Permalink / Modify/Delete닉이 독특하시네요!^^ 맞아요, 2.0에서는 나눠 먹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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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웅재 at 2009/05/14 15:43 / Permalink / Reply / Modify/Delete요즘 회사 홈페이지를 기업블로그로 바꾸자고 제안해서 진행중인데...슬슬 머리가 아파 옵니다.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블로그 구독해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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