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each

플레어의 그것을 능가하는 폭발이 리오를 중심으로 일어났고 빛이 사라진

만신창이가 된 리오는 공중에 떠 있는 라이아를 스치고 지나가 바다에 떨어지고

라이아는 리오를 공격한 그 존재와 떨어지는 리오를 말 없이 번갈아 다가온 바라

그리 아쉽지도 시원하지도 않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반면에 each 주박진에

그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세이아는 손으로 하얗게 질린 자신의

세이아의 그 처절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저 어두컴컴한 대서양

깊은 바닷속을 향해 하염없이 떨어질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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